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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타버스에 꿈드림센터를 개소했다
2022-11-24 11:07:52 | 관리자 | 13

 


꿈드림센터 (
http://www.kdream.or.kr)



 학교 밖 청소년은 메타버스상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인 `스마트 꿈드림센터’에 입장하여 각종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.

 ▲정부는 메타버스에 꿈드림센터를 개소하였다

 최근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확장가상세계(이하 `메타버스’)상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(이하 `꿈드림센터’)인 `스마트 꿈드림센터’를 열었다고 밝혔다.

 스마트 꿈드림센터는 청소년에게 익숙한 공간인 메타버스에서 상담, 진로탐색 등 꿈드림센터의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, 거주 지역 내 꿈드림센터로의 연계도 가능하다. 거주지 주변에 센터가 없어 접근이 힘들거나 대면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쉽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.

 ▲스마트 꿈드림센터는 제페토에 설치되었다

 스마트 꿈드림센터는 메타버스 운영 기반(플랫폼) 중 가장 이용자가 많은 `제페토(ZEPETO)’에 설치되었다. 청소년은 5개의 꿈드림 공간(존)에서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.

 스마트 꿈드림센터의 각 구역에서는 상담, 교육, 자기계발, 진로탐색, 청소년 권리 등과 관련된 과제(미션)를 수행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탐색하고 교류할 수 있다.

 5개의 공간 중에서 `마음드림존’은 꿈드림센터에서 지원하는 학업, 진로, 또래관계 등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등을 안내한다. `배움드림존’은 청소년에게 학습동기강화, 검정고시, 대학입시 등 교육지원을 안내한다. `진로드림존’은 청소년이 진로적성검사, 진로 및 직업훈련,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진로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. `재능드림존’은 청소년이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자기계발 프로그램, 기초소양교육, 건강 및 생활지원 등을 안내한다. `권리드림존’은 학교 밖 청소년이 보장받을 수 있는 권리, 정보를 안내한다.

 또한, 스마트 꿈드림센터의 상담사 `드리미’가 상담을 요청하는 청소년과 소통하며,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발견할 경우 `청소년상담1388’과 유관기관으로 연계 지원한다.

 ▲꿈드림센터는 전국에서 22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

 꿈드림센터는 `꿈=드림(dream)’과 `꿈을 드림’(`드리다’의 명사형)이란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이다.

 전국 꿈드림센터가 대면사업과 비대면사업을 하고 있는데, 청소년은 온라인으로 소통하려는 경향이 있기에 스마트 꿈드림센터를 만들고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꿈드림센터와 연계하려는 것이다.

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`꿈드림’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. 전국 220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정되어 1:1 전문상담부터 학업·진로·자립 지원 등을 제공한다. 시·도 단위에 센터가 있고, 시·군·구 단위에도 센터가 있다. 만약 거주 지역에 센터가 없다면 청소년은 인접 지역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.

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상담, 교육, 직업체험, 취업지원, 자립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공적 기관이다. 201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되었고, 이미 있었던 두드림·해밀 사업이 법률 제정으로 확대·변경되었다.

 9세~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꿈드림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. 학교 밖 청소년은 초·중학교 3개월 이상 결석한 청소년,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, 고등학교 제적·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, 고등학교 미진학 청소년, 학업중단 숙려 대상 등 잠재적 학교 밖 청소년을 말한다.

 ▲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

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한다. 주요 서비스 내용을 보면, 여성가족부는 교육부, 경찰청 등과의 부처협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한다(발굴·연계). 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에게 연계 초기에 1:1 상담지원을 통해 개인별 특성 및 욕구 파악 등 서비스를 계획한다(상담지원). 학습멘토링, 검정고시, 대학입시 설명회 등을 통해 학교 밖에서도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(교육지원). 청소년 직업역량 강화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진로체험, 전문직업훈련(내일이룸학교)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(진로지원).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에게 상담 및 자존감·정서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, 동아리활동 등을 지원한다(자립지원).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및 급식 지원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. 정기 건강검진(3년 주기), 확진 검사, 출장 검진 실시 등을 실시한다(건강지원)

 ▲스마트 꿈드림센터 개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

 접속 방법은 `구글플레이 앱 장터’나 `애플스토어 앱 장터’에서 `제페토 앱’을 내려받은 후에 `학교 밖 청소년 스마트 꿈드림센터’를 검색하여 접속이 가능하다. 이후 각각 나에게 어울리는 가상 인물(아바타)을 만들어 `스마트 꿈드림센터’를 체험할 수 있다.

 스마트 꿈드림센터 개소에 맞춰 센터에 방문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.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스마트 꿈드림센터를 방문해 과제를 수행하고 획득한 가상세계 상품(월드 아이템)을 촬영한 후에 핵심어(해시태그) 표시 사진을 게시판(피드)에 등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.

 청소년은 11월 30일까지 `제페토 앱’에서 `학교 밖 청소년 스마트 꿈드림센터’를 검색하고, 과업 완료 후 상품을 착용한 인증 사진 찍기, 인증 사진 `제페토’ 게시판에 올리기를 하면 된다. 경품은 스마트 꿈드림센터 `제페토’ 상품(50명)과 제페토 60젬(ZEM)(10명)이다.

 개소 이벤트를 마친 후에도 매월 새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. 행사 참여에 관련된 내용은 `제페토’ 게시판과 꿈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. 아울러 정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`스마트 꿈드림센터’를 알리기 위해 `제페토’ 내 유명인(인플루언서)과 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.

 ▲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편견도 바뀌어야 한다

 학교 밖 청소년은 은연중에 `문제아’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. 청소년의 대다수는 학생이기에 학생이 아닌 `학교 밖 청소년’은 문제아일 것이라는 편견이 `문제’일 수 있다.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 부적응, 특기 및 소질개발, 가정형편 등 다양한 이유로 학교를 벗어난다. 학교를 다니지 않겠다는 목적과 이유가 분명한 경우에도, 그들의 결정 자체를 `잘못’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곤란하다.

 일반적으로 청소년은 미성년자로서 법적으로 부모의 보호를 받지만, 그렇다고 해서 청소년을 미성숙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일 수 있다. 사실 학교가 교육기관으로 정착된 것은 산업혁명 이후이었고, 근대교육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조선시대 말이었다. 현재는 학교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어디에서나 누구나 쉽게 접속하여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고, 학교교육보다 재택교육(홈스쿨링)을 선호하는 청소년과 부모도 생겼다. 따라서 `스마트 꿈드림센터’가 생긴 것은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유익한 일이다. 관심있는 청소년은 메타버스에서 꿈드림센터를 검색하여 접속하기 바란다.

출처 : 광주드림(http://www.gjdream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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